Title.2009년 1월 2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2년만의 글이군요, 낄낄.




Godspeed you black emperor - Yanqui U.X.O (2002)
한동안 묵혀뒀던 앨범.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이 만든, 남는 시간을 유용하게 때우기 위해서 나는 또 음악을 찾았다.
그저, 침식해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락의 구성이 항상 희열만 낳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 전에는 차마 무서워서 듣지 못할 앨범이다.


3cmtour - 4 seasons 12 months (2008)
작년 한해는, 정말 음악을 안들었던 것 같다.
새로운 음악이 주는 감흥? 을 느끼지 못한것도 있고. 생활이 안정되지 못했던 것도 있고. 국소적으로 말하자면 기대했던 음악가들의 노래가 시원찮지 않았고. 결국엔 귀찮아서였지만.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995)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이름 날리는 밴드들은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적어도 그 "명성을 날리게 된 때"의 그들은 말이다.
고1때의 나는 왜 이들이 좋아지질 않았을까.





올핸 다들 운수대통하시길 빕니다.


by 종달새 | 2009/01/04 02:49 | 오늘의 재생목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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