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2007년 9월 12일
toe - New Sentimentality (2006)
지난주 있었던 toe, 클램본의 공연 전에 구해서 들었을때는, 묘하게 차분한 느낌이 toe답지 않다.. 라고 느껴서 싫었었지만 웬일인지 계속 듣게된다. 아무래도 이 드럼소리에 중독된거 같다. 

クラムボン - ナイトクルージング (2004, cover of fishmans)
역시 지난주 있었던 라이브에서 들었던 곡. 설마 이 노래를 라이브에서, 그것도 처음에 연주해줄 줄은 몰랐다. 피시만즈의 원곡이긴 하지만, 클램본의 노래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보인다.

54-71 - True Men Of Non-Doing (2003)
한창 일본의 힙합을 찾을때 들었던 것 중 하나. 소개시켜준 사람은 힙합이라고 했지만, 싸이키델릭 쪽에 더 가깝지 않나 싶다. 
지금은 종종 꺼내듣지만, 포스트락, 하드코어와는 다른 의미로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기는 꺼려진다.


Stevie Ray Vaughan - Couldn't Stand The Weather (1985)
얼마 전에 알게된 블루스의 묘미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앨범. ..이지만 오늘은 이 끈적함이 역겨울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역시 사람은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봅니다.
듣는 노래가 다 우울하네..
by 트라이온 | 2007/09/12 18:42 | 오늘의 재생목록 | 트랙백 | 덧글(0)
Title.540° (five-forty) - Last Present (2005.08.24)
01. door
02. peaceful wind
03. shining star
04. wolf
05. to be or not to be...
06. 雨
07. fin.

 Info
 
 일본 효고현 출신 3인조로 2001년 결성, "Kill your rock star" 레코드로부터 출발해 여러장의 컴필레이션에 참여하며 정력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는 밴드 540°. 이 앨범은 과거 컴필레이션, 데모에 수록되었던 곡들을 중심으로 재녹음하여 낸 EP이다. 안그래도 분량이 적은 EP에 재녹음한 트랙을 모아서 그런지, 앨범의 전체적인 흐름은 좋지 못한편이다.
 재녹음판의 특이점이라면, 보컬이 앞질러가고, 연주가 뒤따라오던 스타일을 많이 안정시켰다는 데에 있다. 신곡 역시 슬로우템포는 아니지만 많이 정리되고 차분해진 인상을 준다.  특색있는 기타보컬, 이모계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을 잘 살린 앨범. 일관성이 없는게 흠일 수 있겠지만, 540°라는 밴드의 매력를 느끼기엔 충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ETC

* 신곡은 door 뿐 (이라고 기억함).
* "peaceful wind"는 Pine Corn(R.I.P)의 곡의 리메이크.
* Bass의 쿠니히로 케이지 씨의 얘기에 따르면, 신곡들로만 채워진 새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그래봤자 이 EP 이후에 참여한 컴필레이션에 수록됐던 곡들도 들어가겠지 뭐..
* 출발은 3인체제였는데, 실제 노래를 들어보면 트윈기타임을 알 수 있다. 종종 녹음에 도움을 주던 야마모토 쇼헤이 씨가 2005년부터 신 멤버로 참가.


 Discography

 Kill your rock star the first kill (2003, Compilation)
 Requiem (2003, Demo)
 KILL YOUR ROCK STAR PROJECTS (2004, Compilation)
 超歌舞伎 (2005, Compilation)
 Last Present (2005, EP)
 Listen to music (2006, Compilation)
 ROCKACYCLE"LEMON" (2007, Compilation)
by 트라이온 | 2007/09/12 18:24 | 음반소개 | 트랙백 | 덧글(0)
Title.BBQ Chickens - Indie rock strikes back (2001.08.02)

01. KEEP IT REAL 
02. FOOTBALL FREAKS 
03. BIG MAC 
04. SICK GUY 
05. I HATE THE COPS 
06. WINNIE-THE-POOH 
07. HONGOLIAN’S THEME 
08. ANTI GOOD 
09. POPCORN LOVE 
10. FUCK YOU 
11. BBQ CHICKENS GO 
12. ANDY’S DEAD 
13. BIG CITY 
14. THE MASTER 
15. STUPID MAGAZINES 
16. FAKE PUNKS,FUCK OFF 
17. THE THEME FROM BBQ CHIKENS 
18. RITZPOO 
19. HUNGRY  

 Info

 세계적인 그룹 Hi-Standard부터 일본 펑크 레이블의 자존심이라고 할수있는 Pizza of Death 레코드의 설립, 최근엔 Hi-Standard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는 솔로활동 등으로 유명한 Ken Yokoyama를 주축으로 결성된 BBQ Chikens의 의외의 첫 앨범. 7 seconds등의 영향을 받은듯한 빠른 비트를 베이스로, Hi-Standard 시절부터 갈고닦아온 멜로디 센스를 더해서 지루하지 않게 전개된다. 앞에서 Ken이 주축이라고 하긴 했지만 보컬 Hongolian과의 화학작용에 의해, Ken만의 원맨밴드라는 이미지 보다는 독자적인 그룹으로 볼수있다.
 가사나 음악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특별한 메세지나 이념을 싣지 않은 채 "재미"를 강조한 "펑크" 앨범.


ETC

* 보컬 Hongolian의 직업은 디자이너라고 함. BBQ Chickens 이전의 음악 참여 경력은 없는듯.
* 드러머 HANATO는 HAWAIIAN6의 드러머.
* "Andy's Dead"의 Andy는 2000년 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K-1 선수 Andy Hug.
* 세번째 앨범 "Fine songs playing sucks"이후론 KEN의 솔로활동 때문인지 라이브도 전면 중지.


Discography

Indie rock strikes back (2001)
Good bye to your punk rock (2002)
Fine songs playing sucks (2003)

MOSh CiRCLE,JErK Punks!! (2002, Compilation)

by 트라이온 | 2007/09/12 18:23 | 음반소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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